생체분해형 스텐트 BRS의 현재, 과거 그리고 미래

by 조희연 posted Mar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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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분해형 스텐트 (Bioresorbable vascular scaffold, BRS) 1998년에 영구 스텐트 이식의 장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장치로, 현재는 애보트사의 BVS 유럽에서 CE mark 받아 상품화되고 있으나 미국FDA에서는 아직 승인되지 않았다.

일단 혈관이 치유된 혈관성 염증과 새로운 동맥경화를 일으킬 있는 금속 스텐트나  약물방출스텐트 (Drug-Eluting Stent, DES) 달리 BRS 장기간 이중항혈소판요법 (Dual Antiplatelet therapy, DAPT) 필요치 않을 있으며 따라서 고령환자나 경구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환자처럼 출혈위험이 높은 그룹에서 사용하기 용이 있다. 이밖에도 지금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BRS 가질 있는 잠정적 장점들은 여러 가지이다. 금속 스텐트와 비교했을 BRS사용시, 혈관의 각도와 굴곡의 변화가 적을 아니라, 스텐트 이식후 6-12개월 이내에 스텐트이식 이전상태의 혈관모양으로 돌아간다. 또한, BRS 흡수된 , 스텐트가 이식된 혈관내에 혈관운동성, 팽창성, 박동성, 역학적전달 (mechano-transduction)등의 혈관 내피세포의 기능이 재확립된다.  

그러나, BRS 개선되어야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BRS 가장 최근 DES 보다 2배정도 두꺼운 struts 가지고 있어서 분지용 스텐트 삽입, SCAI III/IV병변 등과 같은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하에서도 DES/BMS보다 삽입 장기간 사용 면에서 우세하다는 주장을 하기에는 아직 증거가 부족하다. 두꺼운 struts 또한 분지폐쇄를 가져올 있는데 이는 원내 환자 높은 비율의 심근 경색증과 관련이 있어 주목할 하다. 더불어, 마그네슘 BRS 비교적 양호한 장력이 있지만 폴리머 스텐트는 과도로 확장시 장력이 약해져 strut 파괴될 있다. 밖에도 위험도가 높은 PCIs – 급성관동맥 증후군, 만성완전페쇄병변, 분지용 스텐트삽입-에서 DES 대신하여 BRS 사용될 있는지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RS interventional cardiology에서 4번째 혁신이라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비록 아직 기술적으로 매우 초기 단계이긴 하나, 앞으로의 많은 연구와 발전으로 현재 금속 DES 같이 상용화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의 BRS 더욱 삽입이 용이하고, 좋은 복원력과 적합성을 가지고 관상동맥질환의 중재적 치료의 모든 측면에서 활용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