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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질환예방 교육 - 수면과 관상동맥질환과의 관계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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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이 짧거나 지나치게 길면 만성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이거나 10시간 이상 수면을 취할 경우, 7∼9시간 수면을 취하는 사람에 비해 관상동맥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과 같은 만성질활 발생률이 높다고 하는데요.

 

Q

연구결과처럼 수면시간이 심장병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나요?

과도한 수면은 당뇨나 비만의 위험을 높일 뿐만 아니라 한 연구에 따르면 관상동맥질환 위험을 38%높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확한 기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  수면시간이 너무 적거나 많은 경우에 혈관 염증과 관련된 C 반응 단백질의 상승과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으며, 이와 관련되어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의 심혈관계 질환 발생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Q

수면시간과 심장병에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요?

수면 시간과 심장병과는 관련이 될 수 있습니다. 수면부족 시에 심장병과 관련된다는 보고가 있으며, 하루 평균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한 사람에 비해, 5시간 미만 수면을 취한 사람이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의 발생률이 더
높습니다. 특히, 심근경색을 앓고 난 후에는 더욱 수면부족이 심장병과의 관련성을 더욱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무호흡 증후군처럼 양질의 수면을 취하지 못해 수면시간이 길어 질 경우에도 역시 심장병과 관련된다는 보고들이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수면시간 부족이 심장병 발병 및 관련성에 더 취약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생리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잠이 많다는 일반적 사실을 뒷받침해주는 연구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Q

비만 또한 심장병을 야기 시킨다고 알고 있습니다. 비만과의 상관관계는?

심장병의 원인으로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알려져 있으며, 비만이 심장병의 원인이 되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과 연관이 있습니다. 특히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죽상경화증 등의 여러 질환이 한 개인에게서 한꺼번에 나타나는 상태를 대사 증후군(metabolic syndrome)이라고 하며, 이것들은 모두 심혈관계 질환 뿐만 아니라,  뇌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

관상동맥질환을 야기 시키는 또 다른 요인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관상 동맥 질환의 원인으로 여러 가지가 알려져 있으며, 최근 관상동맥질환이 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생활습관의 서구화입니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과 함께 심각한 운동부족까지 겹쳐 심혈관 질환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흡연도 관상동맥질환의 큰 요인 중 하나이며, 나이, 가족력,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스트레스, 과음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Q

일반인들이 쉽게 관상동맥질환을 의심할 있는 증상이 있을까요?

관상동맥 질환 초기에는 증상이 없고 대부분 서서히 진행합니다. 증상이 발현되는 경우에는 흔히 협심증이라고 알려져 있는 전흉부의 통증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심근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여 무산소대사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협심증에서 보이는 통증의  양상은 바늘로 찌르는 것과 같은 예리한 통증보다는 심하게 조이는 듯한 느낌, 뻐근함, 무거운 것으로 눌리는 압박감, 터질듯한 답답함, 화끈히 달아 오르는 등의 느낌으로 나타나며, 이와 함께 환자는 기운이 빠져 피로감을 느끼거나 숨이 차며 속이 메스꺼운 증상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증은 수십 초에서 30분까지 지속될 수 있지만 대개는 2-3분 정도 이어지다가 사라집니다. 통증은 대개 흉골의 바로 안쪽에서 느껴지며, 때로는 이러한 통증이 목, 턱, 왼쪽 어깨, 왼쪽 팔로 번지기도 합니다. 운동이나 감정적인 흥분은 심장으로 하여금 더 많은 일을 수행하게 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심근의 산소요구량도 늘어나 이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완화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선행증상이 없이 곧바로 심근경색증(심장발작)이나 심장마비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응급 조치가 따르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하게 됩니다.  

 

Q

관상동맥질환의 예방법(식이섬유 섭취, 생활습관 개선 등)은 무엇인가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는 동맥경화증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몇 가지 위험인자로 불리는 특성과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 병에 걸릴 가능성이 많습니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여성보다는 남성이, 또 부모나 형제자매가 같은 질환을 앓았던 경력이 있는 경우에 이러한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개선시킬 수 있는 중요한 위험인자들이 있는데, 흡연, 고혈압,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치가 그것입니다. 이들 중 어느 한가지라도 있으면 동맥경화증의 가능성이 증가하고 두, 세가지가 함께 있으면 그 가능성이 수배나 증가합니다. 그 외 위험인자로는 비만, 당뇨, 운동결핍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위험인자를 개선하려는 노력과 함께 전문 의료진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Q

관상동맥질환의 치료법(약물 및 수술 등)은 무엇인가요?

관상동맥질환에 대한 치료는 크게 생활요법 개선과 내과적 치료와 외과적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생활 양식의 변화는 관상동맥 질환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으로 저지방식과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고 흡연을 중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과적 치료로는 동맥경화증의 예방과 진행을 막기 위해 고혈압이나 고콜레스테롤 혈증을 교정하며, 혈전형성을 억제하는 약물요법, 관상동맥의 협착 부위를 넓혀주는 경피적 관상동맥성형술 (풍선확장술, 스텐트 삽입술)이 있습니다. 보편적인 외과적 치료로는 관상동맥의 협착부위를 우회하게 하는 관상동맥우회술이 있습니다. 어떠한 치료를 받을 것인지에 대한 문제는 각각의 치료방법이 장단점과 한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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